이 시각 헤드라인
이 시각 헤드라인입니다.
◆ 국세청 "현금영수증 가맹점, 기한내 가입하세요"
현금영수증 가맹점 가입 대상 사업자가 기한내에 현금영수증에 가입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물어야 한다고, 국세청이 밝혔습니다.
전문직과 병원직을 제외한 소비자 상대 업종 사업자 중 2008년 수입금액이 2400만원 이상인 자는 3월말까지 현금 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해야 합니다.
해당 사업자가 기한 내에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면 발행 금액의 1.3% (음식, 숙박업은 2.6%)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무 가입해야 하는 사업자가 기한 내에 가입하지 않으면, 총 수입 금액의 0.5%의 가산세를 내야한다고 국세청은 안내했습니다.
◆ 한국은행 "한국, 디플레이션 가능성 낮다"
한국의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취약성 지표와 분포 특징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 디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김웅 과장은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깊고 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상승이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한국거래소, 차세대시스템 본격 가동
한국거래소가 IT 통합 운영체제인 '차세대시스템(EXTURE)'을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차세대시스템의 처리 용량이 현재의 2배 수준인 하루에 4000만 호가에, 매매체결 시간이 세계 최고 수준인 체결건당 0.08초 미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거래소의 매매체결, 청산결제, 정보분배의 3개 시스템은 하나의 IT시스템으로 통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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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차세대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수용하고
국제연계거래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1만원 이하 물품, 카드·현금 금액 달라진다
이르면 하반기부터 1만원 이하의 물건을 구입할 때, 결제수단별 판매 금액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예컨대 5000원짜리 상품을 신용 카드로 구입할 경우에는 판매사가 5100원을 받는 식으로, 신용카드 결제와 현금 결제간에 판매 금액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정부 여당은 이법을 다음달 국회에서 처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헤드라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