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최동규 회장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되는 '제51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이사회'에 제1부의장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APO 이사회는 20개 회원국 이사들이 모여 전년도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2개년 예산계획 등을 심의 의결하는 APO 최고 의결 기구이다.
최 회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1부의장으로서 회의 주재의 한 축을 담당하며 APO의 중요사안에 대해 회원국들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고 KPC 측은 설명했다.
그는 이사회에서 △금융위기의 충격과 대응 △생산성 향상이 제공할 수 있는 장단기 해결책 △생산성향상운동이 기여 혹은 강조해야 하는 새로운 분야 △APO가 구축해야 할 방향 등을 중심으로 발표 및 제언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가 내년에는 APO 이사회 의장국이 됨에 따라 최동규 회장이 APO 이사회 의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KPC 측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