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다우 8천 회복 '실적 덕분'

속보 뉴욕 증시, 다우 8천 회복 '실적 덕분'

홍혜영 기자
2009.04.24 22:55

포드 손실 예상보다 적어..아멕스 MS도 강세

24일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포드와 아멕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업 실적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우지수는 8000선을 넘어섰다.

현지시간 오전 9시 52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0.41포인트(0.88%) 오른 8027.47을 나타내고 있다.

S&P500지수는 0.86% 상승한 859.23을, 나스닥지수는 0.72% 상승한 1663.16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포드는 현금 지출을 줄인 덕에 1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19% 급등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아멕스와 MS는 각각 11%, 4.1% 오르고 있다. 아멕스는 전라 특히 정부의 투자금을 모두 갚겠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PNC웰스매니지먼트의 제임스 더니건 운용대표는 "그 동안 실적 기대를 크게 낮춰온 덕분에 기업들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며 "최악은 지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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