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이 아시아 증시가 18%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JP모간은 정부의 경기부양책 효과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다시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드리안 모와트 애널리스트는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일본 제외)가 4일 종가 대비 18% 높은 350선까지 상승할 것이라면서 한국과 중국, 대만, 태국 등에 투자비중을 확대하라고 밝혔다.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지난해 53% 하락한 뒤 올 들어 20% 이상 반등한 상태다.
JP모간은 4조위안(5860억달러)의 경기부양책 효과로 중국 증시가 올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