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소득, 세계 48위..3단계 상승

한국 1인당 소득, 세계 48위..3단계 상승

김혜수 기자
2009.05.14 13:45

2007년을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GNI)이 세계 48위로 지난해보다 3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세계은행의 '세계발전지수(World Development Indicators 2009)'를 요약 정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7년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1만9730달러로 비교대상 209개국 가운데 48위를 기록했습니다.

1인당 GNI의 세계 순위는 2005년 49위에서 2006년 51위로 하락했으나 2007년에는 다시 48위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3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 33위를 차지한 홍콩에는 크게 뒤처졌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9698억달러로 비교대상 188개국 가운데 14위를 차지해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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