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사들, 청계천대학가요제 "공연예술 메신저"

협찬사들, 청계천대학가요제 "공연예술 메신저"

문병환 기자
2009.05.15 17:55

가요제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2008년 1회 대회 이후 전국적인 규모의 신개념 가요제로 급부상한 청계천대학가요제가 대학생들은 물론 협찬 관련 기업 등으로부터도 주목을 끌면서 국내 대표적인 가요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청계천대학가요제가 5월 상반기예선, 9월 하반기예선, 10월 본선 등 연간 3회에 걸쳐 개최됨으로써 청계천을 찾는 수많은 내외국인들의 축제로 확대되면서 협찬사들의 홍보효과 및 대회 기여도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1회 대회 때부터 청계천대학가요제 공식 음료협찬사이자 옥수수수염차의 명가인 (주)엔돌핀F&B의 이순만 팀장은 "한국의 새 상징적 명소인 청계천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고급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가요제에 음료수 나눔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청계천변 황학동에 분양중인 초대형 주상복합아파트상가 ‘베네치아 메가몰’의 관계자는 "청계천의 공연예술문화가 청계광장에서 동대문 오간수교까지는 활발히 꽃피고 있는데 비해 동대문에서 왕십리방면으로는 아직 공연예술활동이 부진한 편인데 청계천대학가요제 같은 대형축제가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비타민류를 다량 협찬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20,700원 ▲400 +1.97%)의 김태식 전무는 "시민들이 비용부담 없이 고급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예술문화가 청계천을 중심으로 갈수록 활발히 전개되고 있어 놀랍다"며 "한국이 문화선진국으로 가는데 청계천 예술무대가 견인차역을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벤처기업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기관 관계자들도 사회 저변에 문화예술의 향기가 확산됨으로써 사회와 개인들의 삶이 안정화되는 것이 기업의 생산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청계천대학가요제에 큰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밖에 (주)아티스가 신발상품권을, 경기도 퇴촌의 스파그린랜드에서 자유이용권을, 청계천대학가요제 공식밴드 '월드에이드'가 1집 앨범을, 머니투데이가 예일대아카펠라 '앨리캣츠' 내한공연 티켓(5.27수 오후 8시, 장천아트홀)을 협찬하는 등 여러 곳에서 가요제를 격려하고 있다.

'2009 청계천대학가요제'(제2회)의 상반기예선은 날씨관계상 5월16일(토)에서 5월17일(일)로 하루 늦춰져 개최된다.

['2009 청계천대학가요제'(제2회) 개요]

◇ 행사명 : 2009 청계천대학가요제(제2회)

◇ 일시/장소 : 2009년 상반기예선-5월17일(일) 오후 3시 '오간수교'(청계천 동대문지점) / 하반기예선-9월26일(토) 오후 3시 '오간수교'(청계천 동대문지점) / 본선-10월24일(토) 오후 5시 '청계광장'

↑오간수교에서 열린 2008 상반기예선 광경
↑오간수교에서 열린 2008 상반기예선 광경

◇ 참가대상 :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 총상금 : 1,500만 원(본선-1,000만 원, 상반기예선-250만 원, 하반기예선-250만 원)

◇ 주최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경제방송(MTN), 서울시설공단 ◇ 주관 : 시나크리에이션

◇ 후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 협찬 : 베네치아메가몰, 벤처기업협회, 에듀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산업단지공단, 엔돌핀F&B, 후이즈, 성호전자, 스파그린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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