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신용위기에 관한 논의와 정책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2009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각국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기구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성태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 논문발표 및 종합토론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배리 아이켄그린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토머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가 종합토론을 주관하며, 더클라스 게일 뉴욕대 교수, 마커스 브루너마이어 프린스턴대 교수가 발표를 맡게 됩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와 30개국 중앙은행의 이코노미스트와 고위급 인사가 이번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