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지방경기 하강세 둔화"

한은 "지방경기 하강세 둔화"

김혜수 MTN 기자
2009.05.22 11:41

한국은행은 '최근의 지방경제 동향'을 통해 제조업 생산의 감소세가 둔화되고 건설활동의 부진이 완화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경기하강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월 들어서도 일부 업종의 재고조정이 종료되고 수출이 다소 회복되면서 제조업 생산의 부진이 거의 전지역에서 완화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또 건설활동도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에 따른 토목공사 등의 호조로 부진이 완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올 1분기 실업률이 3.6%로 4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사정은 크게 악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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