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원화강세 대비 노사협력 강화해야"

정부 "원화강세 대비 노사협력 강화해야"

최환웅 MTN 기자
2009.06.04 17:12

정부는 "원화강세에 대비해 노사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송준상 산업경제과장은 "그동안 우리 수출기업의 선전은 환율효과에 기댄 측면이 있는데,원화약세가 차츰 약해지고 있다"며 "엔고 시기에 일본 정부가 노사관계 안정과 내수확대에 주력했던 것을 배워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과장은 "엔고 시기에 일본 기업들이 단기적으로는 원가절감과 가격조정,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고부가가치화와 해외직접투자를 추진했던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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