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등락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금리동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52포인트(0.08%) 오른 4386.94(잠정치)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07% 상승한 3312.03으로, 독일 DAX30지수는 0.20% 뛴 5064.8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리오틴토는 5.7% 하락했고, 티센크룹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추천 소식에 3.6% 올랐다.
한편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1%로 동결했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신용등급 BBB 이상의 유로화 표시 커버드 본드(Covered Bond)를 600억 유로어치 매입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