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증시는 2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최근 제조업 등 경기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수출과 고용시장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정부 발표로 투심이 위축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8% 하락한 2753.89를, 선전종합지수는 0.41% 밀린 917.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부동산주와 금융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4위 부동산 개발업체 겜데일이 1.6% 밀렸으며 하이통증권은 2.3% 하락했다. 주류업체 수정방은 디아지오가 보유 지분을 늘리기로 결정한데 힘입어 6.8%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