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국 재정적자 증가, 2013년까지 지속"

IMF"한국 재정적자 증가, 2013년까지 지속"

최환웅 MTN 기자
2009.06.15 17:10

국제통화기금, IMF는 우리나라의 재정적자가 2013년까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MF는 실무진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내총생산 대비 1.1% 흑자였던 재정수지가 올해에는 -3.2%, 내년에는 -4.7%까지 나빠졌다가 2014년이면 재정 지출과 수입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이에따라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2014년이면 국내총생산의 51.8%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편, 오늘 아침 머니투데이 조찬강연에서 "아직은 민간의 자생적인 경기회복력이 부족하다"며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하반기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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