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매도의 위풍이 동시만기일 이후에도 꺾이지 않은 가운데 미증시 하락까지 가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지지선이 어디일지 관심인데, 이와관련KTB투자증권(4,000원 ▼245 -5.77%)의 박문서 선임연구위원은 개장초 선물 9월물 기준 178선을 방어해야 반등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장중 등락 범위는 175~183으로 제시했습니다.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매,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 여부도 확인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위원은 시장베이시스의 백워데이션이 심화되고 있지만 선물 가격은 합성선물 가격보다는 고평가되고 있다면서 선물을 매도하고 합성선물을 매수(콜매수+풋매도)하는 리버설 포지션이 활발하게 체결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옵션만기일이 되면 리버설의 합성선물 포지션은 프로그램매수로 대체되는 효과를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