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12,000원 ▼1,000 -0.88%)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가 아시아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소비시장 조사 전문업체 ‘TNS’와 아시아 태평양지역 경제지 '미디어(Media)' 잡지가 발표한 '아시아 톱 1000 브랜드 2009'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TNS는 ‘미디어(Media)’ 잡지와 공동으로 호주,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 10개국 고객 대상 인터뷰를 통해 매년 아시아 톱 브랜드를 선정해 왔다.
에어컨은 지난해 4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세탁기와 냉장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한편 전 업종을 망라한 전체 브랜드 중 1위는 일본의 소니가, 2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8위에서 올해는 4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