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실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0개 회원국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OECD가 최근 발표한 실업률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실업률은 3.8%로 3%를 기록한 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스페인의 실업률은 18.1%를 기록하는 등 OECD의 평균 실업률은 7.8%로 우리나라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정부관계자는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아 실업자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일자리 사정이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