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7월 기업경기 개선 전망

제조업체 7월 기업경기 개선 전망

김혜수 MTN 기자
2009.06.30 14:17

제조업체들이 다음 달 기업경기가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292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의 7월 업황 전망BSI는 78로 지난 6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매출전망 BSI도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한 89로 나타났고, 내수판매 전망도 3포인트 상승한 86으로 조사됐습니다.

생산, 신규수주 전망은 각각 4포인트, 3포인트 상승한 87, 86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조업체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이 이번 달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라고 꼽았습니다.

BSI 전망치는 100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전망하는 기업이 더 많고 100 이하는 반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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