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오늘 "45개 주채무계열중 9개 그룹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했고, 나머지 그룹도 어려움이 생기면 약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습니다.
진 위원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자산 매각이나 계열사 정리 같이 것이 추진되는 상황을 보고 구조조정을 평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 구조조정에 대해선 "그동안 도와주는 쪽에 치우쳤던 게 사실"이라면서 "어느 정도 유동성 문제가 완화된 만큼 오는 11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