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분기 깜짝 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추정한 이익 전망치의 상단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2.2조원~2.6조원)을 제시한 겁니다.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같은 기업 찾기에 분주합니다.
신영증권은 이와 관련 삼성전자 이외에 현대중공업 동아제약LG파워콤웅진씽크빅 휴맥스 CJCGV 디지텍시스템스 등 7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종목은 2분기 실적이 리먼파산 이전 평균 이익수준을 넘어섰으며 2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2010년 이익증가율이 긍정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익 회복력이 빠르고 지속성이 탁월하다는 평가입니다.
증시전문가들은 다만 일부 기업들의 경우 주가가 이를 선방영한 측면이 있다면서 실적전망과 주가와의 괴리도 따져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