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업체 호시절 언제 다시 오려나

단조업체 호시절 언제 다시 오려나

유일한 MTN 기자
2009.07.07 07:54

연초 코스닥시장 랠리를 주도했던 단조업체들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SK증권(이지훈 연구원)은 주요 전방산업인 풍력/조선/플랜트 업종에 대한 투자가 지연되면서 신규수주가 크게 감소해 매출이 줄었고, 원자재 가격 하락, 환율 안정에 따라 수익성도 악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단조업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6~30.1% 급감했고 영업이익도 16.3 ~ 52.8% 줄었다고 보았습니다.

태웅(38,700원 ▼2,000 -4.91%)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규 수주 회복은 3분기 말에나 가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조업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고 산업내 '톱픽'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태웅은 중립,현진소재는 매수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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