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박스권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옵션시장 거래 비중인 풋콜 레이쇼를 보면 투자자들이 상승쪽에 베팅하는 양상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 IT주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스권 돌파는 한템포 늦춰 잡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눈길을 끕니다.
동부증권(11,990원 ▼510 -4.08%)(지기호 부장)은 외국인, 기관의 매수 강도가 약해지고 있고 ADR이 7일을 단기 고점으로 10일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여 단기 조정에 무게가 실린다고 예상했습니다.
외국인의 선물 누적 포지션이 다시 2만계약을 넘는 것도 박스권 돌파의 부담입니다.
이에 따라 증시 상승은 만기 이후인 13일부터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