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어제 코스피가 장중에 변동성이 심했지만 막판에 투신권에서 사주면서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인데요.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현대증권입니다. IT와 자동차 이후의 후발 업종 출현 여부가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동양종금권은 시장이 불확실하면 확실한 녀석들을 믿자라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버티기의 진수와 소외 종목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은 달리는 말이 유리해 보인다는 관점입니다.
이중에서 동양종금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영업이익의 개선 속도와 증시 수익률의 관계를 보면 코스피가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적모멘텀이라는 것이 좁은 범위에서만 나타나고 있고, 해당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의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상승 여력이 지수에 온전히 반영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은 실적 모멘텀과 수급상의 메리트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굿모닝신한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외국인의 시각은 변화가 없다면서 줄이던 것 더 줄이면서 차별화 더 심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적 때문이라면 어느 정도는 믿어도 된다면서 차별화에 따른 소외 종목은 어떻게 할지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관련 업종 중 가장 대표기업의 실적 발표나 실적 공개가 제일 빠른 기업의 실적발표후에 움직임이나 시장의 반응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먼저 자동차업종에 대한 증권사의 리포트 보겠습니다.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 모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자동차 산업수요의 본격적 회복기를 지금은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내부 구조적 요인의 회복은 하반기 자동차 업종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8월에 증가 할 것이고 국내 시장 세금 감면 효과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차를 들었습니다.
삼성증권은 통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냈습니다. 마케팅 경쟁 심화와 이로 인한 2분기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부정적인 요인들이 대부분 현재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엘지텔레콤과 엘지데이콤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은행업종 보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마진 회복 곡선에 올라타자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과 관심종목으로는KB금융(150,600원 ▼2,200 -1.44%)과 신한지주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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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LG디스플레입니다. 메리츠증권은 공급과잉은 투자확대보다는 수요의 변동이 더 크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업체의 투자확대는 대만과의 격차를 확실하게 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만5천원입니다.
하이투자증권은 기아차의 하반기 실적 탄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환율과 해외 판매법인이 변수라고 지적했습니다.투자의견은 보유고 목표주가는 만5천원입니다.
다음은 휴대폰 부품업체 파트론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가졌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안테나, 카메라모듈, 수정발진기 이렇게 삼각 축에 신규제품이 대기하고 있어 성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6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계증권사 리포트도 보죠. UBS는 강원랜드에 대해 카지노 산업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천원입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