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채권형펀드 뭉칫돈 유입

MMF·채권형펀드 뭉칫돈 유입

권현진 MTN 기자
2009.07.14 08:25

주식형펀드는 7일째 순유출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탈이 지속된 반면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로 뭉칫돈이 유입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MMF는 7천161억원 뭉칫돈을 끌어모아, 이 달 들어 하루 평균 7천억원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3조원이 순유출됐던 MMF가 다시 뭉칫돈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은 증시가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갈 곳 없는 자금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채권형펀드도 천192억원이 순유입되며 사흘째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647억원이 빠져나가 7일째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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