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GM CEO "자동차업계 하반기 회복"

헨더슨 GM CEO "자동차업계 하반기 회복"

조철희 기자
2009.07.15 07:51

제너럴모터스(GM)가 하반기에는 업계 전반적으로 판매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는 자체 전망을 내놨다.

14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프리츠 헨더슨 GM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신차 발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자동차 업계 전반적으로 7월 자동차 판매량이 연간 평균 1000만대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헨더슨 CEO는 "GM은 재고 차량을 열심히 줄여나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고, 판매 감소에 대해서도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판매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오바마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가 아직 효과를 발휘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효과가 나타나) 자동차 판매가 회복될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드러냈다.

이어 "경제에 투입될 막대한 유동성이 아직 남아있어 꽤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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