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고너 전 GM 회장, 내달 1일 퇴사(상보)

왜고너 전 GM 회장, 내달 1일 퇴사(상보)

엄성원 기자
2009.07.15 07:10

퇴직금 850만불..연 7.4만불 종신연금도

릭 왜고너 제너럴모터스(GM) 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가 다음달 1일 회사를 떠난다.

GM은 14일(현지시간) 왜고너 전 회장이 다음달 1일 회사를 완전히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왜고너 CEO는 오바마 행정부의 GM 구조 조정 계획에 따라 3월29일 경영 일선에선 물러났으나 이후에도 회사에는 계속 남아 있었다.

왜고너 전 회장은 이후 5년간 매년 164만달러씩, 약 850만달러의 퇴직금을 받는다. 또 유급직원 은퇴 연금 프로그램에 따라 매년 7만4030달러의 종신 연금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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