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전]英 호재에 은행주 강세

[뉴욕개장전]英 호재에 은행주 강세

조철희 기자
2009.08.06 21:36

6일 뉴욕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은 상승세다.

정부의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등락을 거듭했으나 영란은행이 840억 달러의 유동성을 풀 것이라고 밝히면서 은행주를 중심으로 상승 추세에 들어섰다.

이날 뉴욕시간 오전 8시22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5포인트 상승한 9290.00을, S&P500 지수선물은 4.50포인트 뛴 1005.30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 100 지수선물은 3.50포인트 오른 1618.00을 기록중이다.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영란은행 발표에 힘입어 1.8% 이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채권보증업체 MBIA는 2분기 연속 흑자 실적을 발표하면서 18% 급등했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운영업체 MGM미라지와 사무용품 업체 스테이플스는 각각 2.6%, 4.2% 상승했다.

한편 유가는 내림세며 유로대비 달러는 강세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0.11% 하락한 71.88달러를 기록중이다.

달러/유로 환율은 0.21% 하락한(달러 강세) 1.437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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