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재평가 공시가 의무화된 4월 이후 8월11일까지 총 23개 상장사가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시가 4월 이후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유가증권 상장사는 모두 18곳으로 이들이 거둔 재평가 차액은 1조1418억원에 달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15곳도 2012억원의 재평가차액을 올렸습니다.
유가증권 상장사 중에는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많은 4463억원의 재평가차액을 거뒀고 코스닥 상장사 중에는 성광벤드가 566억원의 차액을 올려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