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정사장, "여행업계 1위 탈환 가능하다"

홍기정사장, "여행업계 1위 탈환 가능하다"

박상완 MTN 기자
2009.08.24 20:09

< 앵커멘트 >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이 머니투데이방송 '리더스클럽'에 출연해 언제든지 여행업계 1위를 탈환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미래 3대 성장산업의 하나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이 매출면에서 여행업계 2위지만, 고객 만족도 면에서는

최우수로 언제든지 1위자리 탈환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홍기정 / 모두투어 사장

"언제라도 1위를 탈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1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내실을 잘 키우고 있느냐, 20년동안을 이제 기초이고 앞으로 20년 그리고 100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두투어는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다양한 변화와 신규사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기정 / 모두투어 사장

"작년도 6월에 설립한 자회사 중에 모두투어 인터내셔날이란 여행사가 있는데 외국인 유치 전문여행사로서 지금 현재 중국 인바운드는 1위를 하고 있고,

또 외국인 유치 전체에서 10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는 비상경영에 들어간 1~2분기 연속 흑자를 내면서 지난 4월 전 임직원 900명에게 '특별보너스'로 현금 20만원씩을 지급했습니다.

홍사장은 또 여행업계에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느낀점과 여행업에 관심이 많은 젊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했습니다.

[인터뷰] 홍기정 / 모두투어 사장

"이 여행업은 남을 즐겁게 하고 남에게 서비스를 주고 돈을 버는 직업입니다.

공부 많이 할수 있죠. 사람 많이 사귀죠. 그리고 남을 행복하게 하고 돈버는 직업. 저는 누구한테라도 여행업을 한번 도전해 보고 여행사의 안내원을 도전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가이드의 자세로 조직을 이끌어 가는 홍 사장의 경영철학이 종합여행기업으로의 성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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