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KB금융(149,400원 ▲2,500 +1.7%)지주 회장은 금융위원회가 확정한 징계 수위에 대해 "금번 금융위원회의 제재 결정에 대해 저의 입장을 소명하기 위해 그동안 성설히 노력했지만, 주장이 수용되지 못한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옳고 그름을 떠나 그동안 심려를 끼친 점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도 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선 "금융위 결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심사숙고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