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9월초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러시아, 9월초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김성휘 기자
2009.09.21 17:03

러시아에서 이달 초에 신종플루(H1N1)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러시아 의과학아카데미 측은 불가리아에서 온 여의사가 신종플루 확진 다음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측은 사망일시가 이달 초였다며 "확진 다음날 사망해 어떤 조치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90명으로 확인됐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8일 현재 전세계 신종플루 사망자가 3486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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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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