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후 숙소 호텔에서 하용화 뉴욕 한인회장, 김경훈 뉴저지 한인회장 등 13명의 동포 대표들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경제,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과 인근지역에서 건실하고 활발한 한인사회를 형성해온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포 대표들이 후세 교육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한미 관계 강화 노력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설명하고 재미 동포사회가 한미간 이해와 신뢰를 공고히 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욕을 포함해 뉴저지, 펜실바니아 등 미국 동북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은 총 40만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