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익매수, 대량 순매수
현물에 이어 지수선물이 연중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외국인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개인이 추가 상승에 베팅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2일 오후 1시24분 현재 전날에 비해 2.85포인트(1.28%) 오른 222.25를 기록 중이다. 0.25포인트 오른 222.65에 출발해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 지난 18일 기록했던 225.10의 연중 최고치를 222.55까지 끌어 올렸다.
수급구도는 오전과 변함이 없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나홀로 매수로 맞서 있다. 외국인은 845계약, 기관은 2745계약 각각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3558계약 매수 우위다.
베이시스는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차익거래는 순매도하고 있다. 높은 콘탱고에서 진입했던 매수차익거래가 일부 청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차익거래는 681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연일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비차익매수는 2062억원 순매수하며 현물시장 상승에 일조하는 모습이다.
미결제약정은 급증하고 있다. 8810계약 늘어난 12만732계약 증가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