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8일째 매도에 220선 내줘

[선물마감]外人 8일째 매도에 220선 내줘

김진형 기자
2009.09.28 15:18

PR, '차익매도vs비차익매수' 구도 지속

지수선물이 사흘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매도 행진을 벌였다. 프로그램은 차익매도와 비차익매수가 충돌한 가운데 소폭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8일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 1.60포인트(0.72%) 하락한 219.90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는 소식 등으로 지수선물은 0.95포인트 하락한 220.55에 출발했다. 한때 낙폭을 0.60포인트까지 줄이기도 했지만 장중 내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장중 최저가는 218.65로 낙폭이 2.85포인트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외국인이 8일째 매도 행진을 벌였다. 장초반에는 매수와 매도를 오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전 10시경부터 매도로 방향을 잡았다. 장중 최대 매도 규모가 1500계약 정도 매도 강도는 크지 않았지만 마감 기준으로 782계약 순매도했다. 개인도 229계약 매도 우위였다. 반면 기관은 984계약 순매수했다.

베이시스는 장중 백워데이션을 넘나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차익매물이 쏟아졌다. 차익거래는 107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비차익거래는 13거래일 연속 매수 행진을 벌였다. 비차익거래는 945억원 매수 우위였다. 차익매도와 비차익매수가 충돌하며 프로그램은 총 126억원 순매도했다.

마감기준 베이시스는 0.24로 콘탱고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194계약 늘어난 11만252계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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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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