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상승탄력 둔화..0.7% ↑

선물, 상승탄력 둔화..0.7% ↑

김진형 기자
2009.10.15 13:12

차익매도 지속, 규모는 감소

지수선물이 상승 탄력이 크게 떨어졌다. 수급상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매수와 매도로 맞서 있는 가운데 현물시장 상승세 둔화가 선물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은 여전히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지만 매도 규모는 줄어들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5일 오후 1시9분 현재 전날에 비해 1.55포인트(0.72%) 오른 217.25를 기록 중이다. 2.00포인트 오른 217.70에 출발해 장초반 219.45까지 오르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외국인이 3210계약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3432계약 순매도로 맞서 있다. 기관은 30계약 매수 우위다.

베이시스 콘탱고 상태는 지속되고 있다. 다만 낮은 수준의 콘탱고를 보이면서 차익거래가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매도 규모는 크게 줄어들어 879억원을 기록 중이다. 비차익거래는 126억원 순매수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7705계약 늘어난 11만538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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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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