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낙폭 만회..215선 회복

선물, 낙폭 만회..215선 회복

김진형 기자
2009.10.19 13:20

비차익매수로 PR 매도 급감

지수선물이 낙폭을 만회하며 215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방어하고 있다. 차익매도는 지속되고 있지만 비차익거래가 매수로 전환, 프로그램 매도 규모는 감소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9일 오후 1시16분 현재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 0.55포인트(0.25%) 하락한 215.25를 기록 중이다. 1.00포인트 하락한채 출발해 한때 낙폭이 4.35포인트까지 커지며 60일 이동평균선(211선)까지 위협했지만 낙폭을 줄이기 시작해 보합권 수준까지 올라왔다.

외국인은 3712계약 순매도하며 매도 공세를 지속 중이다. 반면 개인이 2274계약, 기관은 1604계약 각각 순매수 중이다.

베이시스는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낮은 수준이어서 차익거래가 여전히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차익거래는 1351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비차익거래는 순매수로 전환, 513억원 '사자'세다. 덕분에 한때 2000억원을 넘어섰던 프로그램 매도 규모는 838억원으로 급감했다.

미결제약정은 3786계약 늘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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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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