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의학영상장치 생산업체인 GE가 내년 초부터 스마트폰 크기만한 초음파기기를 팔기 시작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E헬스케어는 주 영업 무대인 미국을 비롯해 현재 지점이 나가 있는 아시아 유럽 각 지역에서 이 기기를 판매하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마르 이시락 GE헬스케어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는 이 기기에 대해 "힘과 용량, 사이즈의 유용성 면에서 전례 없는 제품"이라며 "이것은 우리의 소형화 경험과 랩탑 스타일 인터페이스에 대한 높은 이해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GE헬스케어는 현재 미국에서 의학영상장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데 반해 개발도상국 시장 등에서는 연구개발을 두 배 이상 강화하며 전략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