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지난주 53만1000건, 1만1000건 증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 노동부는 22일 지난주(17일 마감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3만1000건을 기록, 전주에 비해 1만1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51만5000건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또 지난주에는 9개월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다시 3주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결과다.
증가율도 2.12%에 이르러 고용시장 개선 여건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주 기록은 당초 51만4000건에서 52만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또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92만3000건으로 이전 주보다 9만8000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