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술'로 대표되는 막걸리가 백화점에서 맥주 판매량을 누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7~9월 롯데백화점에서 막걸리가 맥주와 일본 술인 사케를 누르고 주류 판매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와인, 2위는 위스키가 차지했으며, 사케와 맥주는 막걸리에 뒤지면서 4, 5위로 밀려났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막걸리 매출이 늘어나면서 이마트는 올 들어 9월까지 막걸리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158.3% 늘었으며, 홈플러스는 3~10월에 98.8%, 롯데마트에서는 1~10월 550% 신장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