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블루' 위스키 출고가 7% 인상

'스카치블루' 위스키 출고가 7% 인상

김희정 기자
2009.11.04 16:50

'스카치블루' 위스키의 출고가격이 오는 16일부터 최대 7% 인상된다.

롯데칠성(113,700원 ▼4,200 -3.56%)음료는 4일 주력 위스키 제품인 스카치블루의 출고가를 오는 16일부터 최대 7% 인상한다고 밝혔다. 스카치블루의 출고가격은 지난해 1월에도 4~5% 가량 인상된 바 있다.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500ml 제품은 2만1725원에서 2만3265원으로 7% 인상된다. 스카치블루 17년산 500ml는 3만4980원에서 3만6520원으로 4.4% 오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위스키 원액의 수입가격이 올라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페르노리카코리아 역시 지난 7월 '임페리얼'을 비롯해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등의 출고가격을 4.69%에서 최고 10%까지 인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희정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김희정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