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 어려운 이웃에 난방유 지원

현대오일, 어려운 이웃에 난방유 지원

최석환 기자
2009.11.29 10:00

연말까지 '사랑가득 희망에너지 캠페인' 실시

현대오일뱅크가 연말을 맞아 조손 가정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가득 희망에너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평소 주변에서 접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연을 현대오일 홈페이지(www.oilbank.co.kr)에 올려주면 산타처럼 현대오일이 나서 이들 가정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것이다. 3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현대오일은 이미 어린이재단에 사랑의 난방유 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은 현대오일과 어린이재단이 함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평균 20만원씩 약 500곳에 사랑의 난방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방호 부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며 "그 동안 약 1000여 명의 조손 가정,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사랑의 난방유를 전달하며 산타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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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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