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 환경사랑 글그림 대회 수상작 선정

현대오일 환경사랑 글그림 대회 수상작 선정

최석환 기자
2009.11.13 15:00

현대오일뱅크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4회 파란마음 파란세상(환경사항) 글·그림 공모전'에서 최시원(대구 사월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옛날옛날에는'을 그림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김진주(경북 포항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나무는 내 친구'가 글 부문 대상작으로 뽑혔다.

지난 10월 한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그림 310편과 글 127편이 접수됐다. 심사위원엔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씨와 작가인 민여경씨, 화가 이종선·진정현씨 등이 참여했다.

현대오일은 대상 2편 외에도 글·그림 부문에서 모두 30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장과 함께 노트북과 PMP 등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아울러 가장 많은 작품을 제출한 경기도 평택시 이충초교와 안성시 산평초교에서는 '찾아가는 오일뱅크 1일 환경학교' 행사를 지원키로 했다. '1일 환경학교'란 환경재단의 전문 교사들이 초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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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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