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 시행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S-OIL)은 9일 서울 서대문소방서에서 '2009년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진태 소방장 등 영웅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엔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소방방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시상식에서 소방방재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거쳐 영예의 '최고영웅소방관'에 선정된 중앙119구조대 소속의 김진태 소방장에게 2000만 원, 서울 강서소방서 소속의 김미호 소방장 등 '영웅소방관' 7명에게 1000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수베이 CEO는 "정의감과 봉사정신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소방관이 최고의 장래희망 직업이 될 수 있도록 소방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