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에너지 정보업체 플래츠 선정...亞최초 정제·판매·수송 부문 최고기업상
에쓰오일(S-OIL)이 세계적인 에너지 정보업체인 플래츠(Platts)가 선정하는 글로벌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벌 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의 뛰어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업들을 제치고 아시아 기업 최초로 '정제·판매·수송 부문 최고기업상(Downstream Operations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재무성과, 혁신, 운영효율, 전략적 비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경영성과가 가장 뛰어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글로벌 에너지 대상'은 지난 1999년 세계 에너지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플래츠가 제정한 것으로 전 세계 에너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비전을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에너지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기도 한다. 올해 시상식에선 에쓰오일을 포함한 18개 기업이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에너지 대상 수상을 계기로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최상의 서비스 등 실질적인 혜택이 고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