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동산시장 거품 우려 없어-IMF

中 부동산시장 거품 우려 없어-IMF

김성휘 기자
2009.12.14 23:47

중국 부동산 시장의 펀더멘털이 튼튼해 자산 버블이 일어날 것이란 리스크를 줄인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의 비베크 아로라 중국 대표부 수석대표가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로라 대표는 14일 "중국 부동산 가격은 긴 슬럼프 뒤에 상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중국 주택 가격은 소득과 비교해 하락해 왔다"며 "정부가 중산-저소득층 주택 섹터를 뒷받침하고 있기 떄문에 주택 시장은 펀더멘털이 강하다"고 말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저가 주택 건축을 촉진하고 부동산 시장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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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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