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지경부 장관, 내일 노동법 관련 긴급회동

경제 5단체-지경부 장관, 내일 노동법 관련 긴급회동

오동희 기자
2009.12.18 15:48

노동조합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 시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제5단체장이 직접 나서 법률 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19일 오전 7시 서울 프라자호텔 오크룸(4층)에서 지난 4일 노사정이 합의한 대로 노동조합법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실물경제를 총괄하고 있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도 초청해 기업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대한상의 측은 성명서 내용과 관련, “어렵게 이룩한 노사정 합의정신을 존중해 노사정 합의대로 법률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는 손 회장 외에도 조석래 전경련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