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안착 주력, 삼성電 84만원 돌파

코스피 1700선 안착 주력, 삼성電 84만원 돌파

유윤정 기자
2010.01.06 14:09

코스피가 1700선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6일 오후 1시56분 현재 전날보다 11.00포인트(0.65%) 오른 1701.6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장중 1706.09까지 뛰어올랐다. 이후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은 제한을 받는 모습이다.

전날 4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나타냈던 외국인은 이날도 '사자'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260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62억원, 245억원 매도우위로 대응 중이다. 선물 베이시스가 콘탱고(플러스)를 나타내며 프로그램 매매는 710억원 가량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과 기계가 2% 이상 상승 중이고 전기전자와 의료정밀, 통신, 금융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음식료, 철강금속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4분기 예비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삼성전자(196,500원 ▲3,400 +1.76%)가 1.58% 오른 83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84만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하이닉스(916,000원 ▲30,000 +3.39%)도 4% 이상 오르며 강세고현대중공업(376,000원 ▲4,500 +1.21%)도 3% 가량 상승 중이다.

반면 LG그룹 관련주는 약세다.LG전자(107,100원 ▼2,300 -2.1%)가 1% 이상 내리며 약세고,LG화학(323,500원 ▲6,500 +2.05%)LG(87,600원 ▼800 -0.9%)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LG디스플레이(11,270원 ▲320 +2.92%)는 보합상태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2개를 포함 390개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 387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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