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CEO "지난해 내 평점 B 마이너스"

야후 CEO "지난해 내 평점 B 마이너스"

김성휘 기자
2010.01.09 03:49

캐롤 바츠 야후 CEO는 취임 1년을 맞아 자신의 평점을 'B-'로 매겼다.

바츠 CEO는 8일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회사 구조조정, 마이크로소프트와 웹검색 협정 등에서 좀 더 속도를 냈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상했던 것보다 회사 내부적으로 좀 더 어려웠다"며 "빨리 움직였으나, 역시 엄청난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뒤 직원을 5% 감원했다. 지난해 7월에는 MS와 웹 검색 및 광고 부문 협력을 이끌어냈다. MS와 협력을 통해 2억달러의 자본지출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다음주에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그는 나스닥 상장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토데스크를 1992년부터 2006년까지 경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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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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