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습격사건2' 주연배우 참여...200만원 어린이재단에 전달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S-OIL)이 최근 자사 주유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의 주연 배우들과 일일 주유원 체험 행사를 진행해 들어온 수익금 200만 원을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영화배우들과 함께한 이색적인 행사가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결식아동과 소외아동을 후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개봉해 250만 관중을 동원했던 동명 영화의 후속작으로 영화장면의 95%를 부산에 위치한 에쓰오일 센텀시티 주유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에쓰오일은 영화 개봉에 맞춰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VIP시사회 초청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