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시네마 페스티벌' 진행...자사 주유소 배경 영화에 3000명 초대
에쓰오일(S-OIL)이 자사 주유소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 고객 3000명을 초대하고, 이와 별도로 1004명에게 3년 무료영화권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시네마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은 우선 이달 24일까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에서 영화 관람을 신청한 고객들 중 1500명을 선정, 전국 CGV 21개관에서 30일 실시되는 '스페셜 시네마 데이트'에 초청(2인 관람권 제공)하고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 '스페셜 시네마 데이트'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들 1004명에겐 한달에 두번씩 영화를 볼 수 있는 3년 무료영화권과 1년 무료 영화권, 보너스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추가 당첨의 기회를 준다.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개봉해 250만 관중을 동원했던 동명 영화의 후속작으로 영화장면의 95%를 부산에 위치한 에쓰오일 센텀시티 주유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에쓰오일은 영화 개봉에 맞춰 출연배우들과 고객들이 함께하는 일일 주유원 체험,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VIP시사회 초청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