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주유소 습격사건2' 보러오세요"

에쓰오일 "'주유소 습격사건2' 보러오세요"

최석환 기자
2010.01.11 14:46

'스페셜 시네마 페스티벌' 진행...자사 주유소 배경 영화에 3000명 초대

에쓰오일(S-OIL)이 자사 주유소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 고객 3000명을 초대하고, 이와 별도로 1004명에게 3년 무료영화권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시네마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유소습격사건2'의 출연배우들인 지현우, 이현지, 문원주, 정재훈(오른쪽부터)이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일일 주유원 체험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유소습격사건2'의 출연배우들인 지현우, 이현지, 문원주, 정재훈(오른쪽부터)이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일일 주유원 체험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은 우선 이달 24일까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에서 영화 관람을 신청한 고객들 중 1500명을 선정, 전국 CGV 21개관에서 30일 실시되는 '스페셜 시네마 데이트'에 초청(2인 관람권 제공)하고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 '스페셜 시네마 데이트'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들 1004명에겐 한달에 두번씩 영화를 볼 수 있는 3년 무료영화권과 1년 무료 영화권, 보너스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추가 당첨의 기회를 준다.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개봉해 250만 관중을 동원했던 동명 영화의 후속작으로 영화장면의 95%를 부산에 위치한 에쓰오일 센텀시티 주유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에쓰오일은 영화 개봉에 맞춰 출연배우들과 고객들이 함께하는 일일 주유원 체험,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VIP시사회 초청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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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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