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위생강화 업소용 비데 출시

웅진코웨이, 위생강화 업소용 비데 출시

김병근 기자
2010.01.17 11:00

환경가전기업웅진코웨이(86,100원 ▼1,300 -1.49%)(사장 홍준기)는 위생 기능을 강화한 업소용 비데(모델명 BA14-B)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사진)은 대중 화장실 위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위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 화장실 변기 사용을 꺼리는 이유가 피부에 직접 닿는 변좌가 각종 세균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 착안, 변좌에 항균 소재를 적용해 99.9%의 항균효과를 실현했다.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항균마크도 획득했다.

또 전기분해원리를 통해 자체 생성되는 '알파 이온' 살균수가 세균 번식이 가장 심한 부분인 노즐과 도기 내부의 세균을 완벽히 제거해준다.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30초 내 세균이 99.9%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지 착탈 버튼'을 적용해 도기와 비데를 한 번에 분리, 청소하기 어려운 바닥 면까지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이다.

렌탈 및 멤버십 서비스 가입 고객은 코디가 방문해 2개월에 1번 항균 노즐 팁을, 4개월에 1번 '엠에프'(MF) 필터를 교체해준다.

정윤영 브랜드 팀장은 "이번 살균강화 비데 출시로 화장실 위생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업소 이용고객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위생기능이 강화된 제품과 코디 서비스를 통해 밖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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