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오바마 은행규제안 시행될 것"

휘트니 "오바마 은행규제안 시행될 것"

김성휘 기자
2010.01.22 23:27

미국의 금융 전문 애널리스트 메러디스 휘트니는 오바마 대통령의 대형은행 규제 방안에 대해 "은행의 리스크 테이킹을 제한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제안이 시행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휘트니는 22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휘트니는 "소비자나 은행들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형은행들의 자기자본 투자를 규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오바마 대통령의 제안이 발표되자 월가에선 거센 반발이 나왔다. 의회 통과 여부도 불확실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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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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